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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탐구가. 독서

린치핀

by 로 건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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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할 수 없는 존재"
이 말을 들었을때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화가, 배우, 시인등 예술가들은 그들만의 작품을 만들고, 스스로의 철학으로 다른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창조를 해나간다. 대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세스고딘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예술가들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누구라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어떤 일을 하고있건 스스로의 태도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마음 먹기에 달렸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거냐. 늘 신세 한탄만 하고, 뒷 담화하고 눈치만 보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낼거냐. 정말 주체적인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어느 한 순간이라도 날아오를 가능성을 위해 담금질 할 것인가. 
 
누가볼땐 하찮은 일이고, 비전이 없는 직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어떤 누구는 흥미를 찾고, 혼자서 몇배의 결과를 이루고 달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언제까지 눈치만 보고 자리 보존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소리만 해대면서 살아갈 것인가.  
 
실패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야 한다.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경험이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졌다면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시기만 다를뿐 각자의 성공은 각자의 시기에 찾아온다. 
 
어깨를 펴고, 주도적으로 일하자. 버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이다. 지는 데 능숙한 사람은 머지않아 이기는 사람이 된다. 분명. 

 

 

인상 깊은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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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가치 있는 제품에 대한 은유였다면, '린치핀'은 가치 있는 사람에 대한 은유다. 누구나 갈망하고 곁에 두고 싶어 할 만큼 꼭 필요한 사람이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은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 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눈에 띄어라. 관대하라. 예술을 창조하라. 스스로 판단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보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진정한 창조성이란 게임의 틀을 바꾸는 것,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는 것, 더 나아가 질문을 바꾸는 것이다. 
 
 
린치핀도 두려움을 느낀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한다. 그럼에도 나아간다. 물론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할 수는 없다. 사람마다 다른 비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오늘날 경제에서 두려움을 제쳐둘 수 있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예술은 예술가의 일부분이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앞서는 사람들이다. 
 
 
예술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물이다. 매개체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의도가 핵심이다. 무엇이 되었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다. 
 
 
사람은 누구나 적어도 한번은 천재였던 적이 있다. 누구나 한번은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올 수 있는 날개를 찾고 발명하고 창조했다. 그런 일을 한번 해냈다면, 또 다시 할 수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그들은 실패를 다르게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배우는 교훈과 그들이 배우는 교훈은 조금 다르다. 처음부터 시도하지 말걸 그랬다고 후회하지 않는다. 
 
 
지는 데 능숙한 사람은 머지않아 이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냉소적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이 냉소적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저항에 패배한 사람들이다. 저항이 귀 기울이지 말라고, 읽지 말라고, 참석하지 말라고 하면, 무조건 거꾸로 하라.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은 책을 읽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수면에 가까이 다다를수록, 저항을 물리칠수록 싸움은 더 힘들어진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을 끝내는 것이 쉽다면, 누구나 성공했을 것이다. 
 
 
린치핀은 지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한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일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낼 기회는 절대 오지 않는다. 
 
 
자기의 세계관을 폐기하고 다른 사람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려는 노력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첫 걸음이다. 
 
 
린치핀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깨어 있는 사람이다. 고객의 분노는 나를 향한 것이 아니며 정부의 정책 변화도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지금 직장이 내 삶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도 잘 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 바로 린치핀이다. 적절한 곳에 적절한 노력을 쏟으면 결과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안다. 또, 그러한 기회를 위해 노력을 비축해놓을 줄도 안다. 
 
 
예술이 가치 있는 이유는 그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가 있다면 예술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예술은 지도 없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선택의 힘은 진정한 힘이다. 우리는 그 힘을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한다. 상황이나 습관이 자신의 선택을 지배하도록 두지 마라.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과감하게 선택하라. 
 
 
린치핀은 진공 상태에서 일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만들어내는 실제 작업결과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성격과 태도다.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매일 모든 것을 바꾼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새로운 길을 맞이하고 걸어갈 수 있다. 안주하지 마라. 당신은 천재이고 세상은 당신이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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