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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알짜정보

퇴직연금 DC형, TDF, EMP펀드 기본 개념

by 로 건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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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퇴직연금 상품들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 퇴직연금의 종류와 DC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노후를 위해 더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https://0min9845.tistory.com/239

 

퇴직연금 DC형, DC형 퇴직연금 운용, 방치하지 말고 굴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퇴직연금 DC형 전환했던 내용과 포트폴리오 구성한 것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퇴직금이 쌓이고 있습니다. 퇴직연금은 DC형과 DB형이 있습니다.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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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돈 보다도 시간을 쌓아가야 하는 퇴직금.

그냥 DB형으로 회사가 관리하게 두면, 거의 예금 넣어놓은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DC형 전환을 통해, 시장에서 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잃을수도 있지 않느냐? 하실 수도 있는데,

솔직히 리스크 없는 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대표 추종 지수들을 통해 투자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300조원/ DC형과 IRP는 101조원 수준!!

 

은퇴 시점에 자산 비중을 자동적으로 배분하는 TDF(타깃데이트 펀드)는 마음 편히 은퇴용 자금을 투자 할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꼽힙니다. 

[TDF 개념]

투자자가 본격적으로 자산이 필요한 시기인 퇴직 시점을 기준으로 목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자산 배분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TDF는 2020년 말 가입 금액이 약 4조 8천억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21년 말 10조 2천억 정도로 1년 새 2배 이상 뛰었다고 합니다. 

미래에셋의 대표 TDF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 TDF2025는 설정액이 1조원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 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모양세를 보입니다. 

 

 

그렇다면, TDF는 어떤 사람들이 투자하면 좋은가?

 

TDF는 투자 경험이 많지 않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개인 투자자들도 TDF를 활용하면 전문가가 짜놓은 전략을 통해 자산 관리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매일 주식창의 등락을 보지 않아도, 알아서 짜놓은 전략에 의해 내 자산이 투자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MP(ETF 매니지드 포트폴리오)

 

그렇다면, EMP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일단 금융쪽 상품 용어들은 뭔가 낯설기 때문에,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실 기초 개념만 파악해보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긴 합니다.

EMP는 운용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 펀드 즉 ETF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ETF가 기본적으로 자산을 분산해 편입하고 있는데, 이 ETF를 나눠담기 때문에 분산 투자 효과를

더 높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즉 '초분산 투자' 상품으로 보시면 좋겠네요.

 

EMP 펀드는 거래 비용이 낮은 ETF 투자의 장점을 살리면서 효율적으로 포트폴리오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자 그렇다면, TDF 와 EMP는 만능아니냐?

 

저는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TDF고 EMP고 장점은 분명합니다. 

TDF는 설정해놓은 기간에 걸쳐, 전문가들이 짜놓은 전략에 따라 투자상품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크게 신경쓸 것 없이, 시간만 쌓으면 알아서 투자가 되는 상품입니다.

EMP는 어떻습니까,

분산투자로 매력적인 ETF의 장점을 살리면서, 그 ETF들을 여러개 더 투자하게 되는 것이니, 정말 초초초 분산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안정성 측면에서는 매우 극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런데, 살면서 나는 금융공부 주식공부가 귀찮다~~

하는 분들에게는 분명히 두 상품 모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사실 저런곳만 믿고 돈을 투자해 놓는 다면, 스스로의 그릇을 키울 수가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알아서 투자가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위기가 왔을때 내가 스스로 판단 하기가 어렵다는

것과 일맥상통 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내가 그 상품들을 이해하고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다양한 상품의 특장점을 살피고,

내 투자에 적합한지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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