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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알짜정보

SPY ETF, S&P500, 워런 버핏도 선택한 ETF, 주식 어려우면 이거죠!

by 로 건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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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SPY ETF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사실 주식이나, ETF에 처음 관심을 가지면, 어떤 용어들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저도 아직 마찬가지구요.

그런 의미에서, 초보자도 입문하기 좋고, 확실한 안정성과 수익성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지표 S&P500, 그 지수를 따른다.

S&P500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대표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시가총액 500위 기업 전체의 지수를 추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P500 지수는 1926년 90개 종목으로 출발해서, 1957년 표본 종목을 지금과 같이 500개로 늘렸습니다.

이 지수에 포함되는 500개 기업은, 기업규모, 유동성,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반영합니다.

나스닥 100지수와의 차이점은 금융주의 포함/미포함 입니다.

나스닥 100은 기술주들을 위주로 100개의 기업을 구성했고, 금융주는 제외시켜져 있습니다.

하지만, S&P 500지수의 경우 금융주도 포함합니다. 그래서 보다 더 다양한 업종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떻게 보면, 성장하는 기업이 많은 나스닥100은 S&P500보다는 더 공격적일테고, 반대로 S&P500은 더 다양한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도 유언을 남겼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워런버핏이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린 나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 입니다. 

그런데, 그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도 이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내가 죽으면 현금의 10%는 단기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S&P500 인덱스 펀드가 곧 지수를 추종한다는 것이니, 궁극적으로 오늘 소개하려는 SPY ETF 같은 상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생을 주식투자 해온 워런버핏도 미국 시장의 장기간, 지속적인 성장성에 대해 확신이 있으니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어떻게 보면, 기회는 항상 지금일수도 있다.

"1926년 S&P500 지수에 1달러를 투자했다면, 90년 후인 2019년 돈은 8000달러로 불어났을 것이다"

 

국내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처음 도입한, 삼성자산운용 배재규 부사장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가정에 기대서 말한것 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상장지수펀드(ETF)가 시간의 힘을 빌리면, 그 수익은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호시절이었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주식시장에서는 현재 가치로는 관심도 없고, 거기 누가 투자하나~ 싶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축척과 그 힘이 쌓이면,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 강남 부동산이 그랬고, 시장에 투자하는 S&P500 지수가 그랬습니다.

주식공부를 하면서, 어떤 기업이 초대박을 칠거냐고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초단타를 치거나, 손절매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수익을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희일비하는 투자도 좋지만, 스스로가 아직 공부가 부족하고, 명확한 판단이 없다면 그런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분들에게 S&P500 을 추종하는 ETF는 정말 하나의 황금열쇠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목이 좋을지 찾기보다는 시장 전체에 꾸준하게 적립식으로 장기투자 하면 자본주의 성장 과실을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S&P500을 추종하는 ETF는 여러가지가 있다. SPDR/ IVV / VOO

 

제목 그대로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여러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그 지수 상품을 개설하고 운용하는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SPY 의 경우 1993년 1월 상장 되었습니다.

SPY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최초의 ETF 입니다. 이후 순자산총액 약 505조 400억원 규모로 커졌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지금도 꾸준한 수익율을 가지고 오지만, 이 ETF의 성장성을 알고, 93년 아니, 2000년대 초반 그 길목에서 투자하여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지 않았을까 감히 예상해 봅니다. 

 

SPY는 개인 투자자 뿐만 아니라, 미국의 많은 증권사들도 큰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JP morgan 의 경우 283억 달러로 가장 큰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력한 선점효과로 인해 후발주자들은 보수를 낮춰가며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같은 S&P500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지수에서는 차별성을 둘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매력을 끌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어야 겠지요?

SPY의 경우 운용보수가 0.0945% 입니다. 그것 밖에 안되나?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다른 상품들을 볼까요?

블랙록의 IVV / 뱅가드의 VOO (0.03%) 입니다. SPY가 운용보수가 세배가 높습니다. 큰 돈을 투자한다면, 그만큼 비용으로 빠져나가겠지요.

 

 

 

앞으로도 시간은 계속 흐를 것이고, 어찌보면 지금이 제일 빠를 때이다.

SPY 상위 5개 종목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순으로 많은 비중을 편입하고 있습니다. 

가치주로 꼽히는 존슨앤드존슨, 홈디포, 프록터&갬블을 비롯해 금융 투자 관련주도 상위 종목으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개별 회사들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회사들을 모아놓고, 그 회사들의 주식 지수에 투자한다면,

이 안정성을 얼마나 든든한 걸까요?

정말 믿을만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세계경제 위기가 오거나, 전쟁 등의 악재가 없을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그래왔듯이, 시장은 또 다시 성장 가도를 달리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SPY / IVV / VOO 한번 관심 가져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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